박태환 ‘싱글벙글’, 우승하러 왔어요!

입력 2011.07.19 (07:35)
박태환, 금빛 역영의 땅 입성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에 도착했다. 그는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훈련 성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 훈련 대로 하면 금메달 이상의 좋은 결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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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에 도착했다. 그는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훈련 성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 훈련 대로 하면 금메달 이상의 좋은 결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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