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팬의 수비 대결 ‘승자는?’

입력 2011.07.19 (20:33) 수정 2011.07.19 (22:34)
선수-팬 수비 대결 ‘승자는 과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잘 안 맞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2루 두산 김동주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오재원은 안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3회말 1사 상황에서 두산 오재원이 안타를 친 뒤 코치와 손바닥을 치고 있다.
공이 잘 보인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홍성흔이 1타점 2루타를 때리고 있다.
즐거운 1점 추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롯데 홍성흔이 1타점 2루타를 친 뒤 주먹을 불끈 취고 있다.
이대호 기다리는 홍성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롯데가 2회말 두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자 더그아웃에 있던 홍성흔이 이대호를 반기고 있다.
든든한 격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롯데 이대호가 2회말 투수 고원준을 격려하고 있다.
기분좋은 축하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1회초 2사 2루 롯데 이대호의 안타로 김주찬이 1득점 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안타 나가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2회초 1사 1루 롯데 황재균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니퍼트의 칭찬?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5회초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두산 니퍼트가 포수 양의지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잘 날아갔나?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대호 ‘갑자기 더워지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롯데 이대호가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 빠졌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롯데 손아섭의 타구를 두산 오재원이 잡았다가 놓치고 있다. 롯데는 1점을 추가했다.
아쉬운 포효?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안타 치고 ‘씰룩쌜룩’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극적 동점포 ‘야구는 9회부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9회말 1루 상황에서 두산 고영민이 2점 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홍성흔 안타 기쁨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10회초 1루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앗싸! 이겼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10회초 1루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안타 또 치고 ‘집에 가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10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롯데 손용석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안 맞는 환호?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10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롯데 손용석이 2타점 안타를 치자 홈을 밟은 롯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롯데 끝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롯데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10회초 2타점 안타를 친 롯데 손용석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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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와 팬의 수비 대결 ‘승자는?’
    • 입력 2011-07-19 20:33:00
    • 수정2011-07-19 2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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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전준우가 친 공을 두산 김현수와 관중이 함께 잡으려 하고 있다. 전준우는 2루를 밟았다. 경기는 10회 연장전 끝 롯데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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