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7/20)부터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곤충 체험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살아있는 곤충 생태관에서는 왕사슴 벌레와 톱사슴 벌레, 귀뚜라미, 메뚜기류 등 10종을 직접 만져 볼 수 있고, 장수풍뎅이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 코너 등도 마련됐습니다.
곤충 전시회는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달 동안 열리며, 국립 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곤충 생태관에서는 왕사슴 벌레와 톱사슴 벌레, 귀뚜라미, 메뚜기류 등 10종을 직접 만져 볼 수 있고, 장수풍뎅이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 코너 등도 마련됐습니다.
곤충 전시회는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달 동안 열리며, 국립 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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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곤충 체험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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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06:07:20
국립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7/20)부터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곤충 체험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살아있는 곤충 생태관에서는 왕사슴 벌레와 톱사슴 벌레, 귀뚜라미, 메뚜기류 등 10종을 직접 만져 볼 수 있고, 장수풍뎅이를 직접 관찰하는 체험 코너 등도 마련됐습니다.
곤충 전시회는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달 동안 열리며, 국립 수목원에 입장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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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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