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 반쯤 부산시 대연동 한 원룸에서 이곳에 사는 26살 김모 씨가 방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김씨의 주변인물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김씨의 주변인물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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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탄 피워 자살기도 2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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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06:10:07
어제 오후 7시 반쯤 부산시 대연동 한 원룸에서 이곳에 사는 26살 김모 씨가 방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김씨의 주변인물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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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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