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의 한 노래방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살 박 모씨가 다쳤고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3살 박 모씨가 다쳤고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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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노래방 건물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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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07:56:14
오늘 새벽 2시쯤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의 한 노래방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3살 박 모씨가 다쳤고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1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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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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