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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팀, 페라리 디자인 콘테스트 1등
입력 2011.07.20 (11:05) 수정 2011.07.20 (12:44) 국제
홍익대생들이 세계적인 고급 자동차 회사인 페라리가 주최한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열린 '2011 페라리 세계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안드레, 김청주, 이상석 씨 등 홍익대생 3명이 공동 출품한 '영원'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세계 50여 개 대학에서 온 4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2위와 3위는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와 영국 왕립예술대 팀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열린 '2011 페라리 세계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안드레, 김청주, 이상석 씨 등 홍익대생 3명이 공동 출품한 '영원'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세계 50여 개 대학에서 온 4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2위와 3위는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와 영국 왕립예술대 팀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 홍익대팀, 페라리 디자인 콘테스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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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11:05:18
- 수정2011-07-20 12:44:39
홍익대생들이 세계적인 고급 자동차 회사인 페라리가 주최한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열린 '2011 페라리 세계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안드레, 김청주, 이상석 씨 등 홍익대생 3명이 공동 출품한 '영원'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세계 50여 개 대학에서 온 4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2위와 3위는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와 영국 왕립예술대 팀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열린 '2011 페라리 세계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안드레, 김청주, 이상석 씨 등 홍익대생 3명이 공동 출품한 '영원'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세계 50여 개 대학에서 온 40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2위와 3위는 이탈리아 유럽디자인학교와 영국 왕립예술대 팀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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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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