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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 냉동 고등어 30% 할인 판매
입력 2011.07.20 (13:13) 수정 2011.07.20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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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치솟는 돼지고기 값과 생선 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여러모로 애를 쓰고 있는데요.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를 시중가보다 30% 싼 가격에 팔기로 했습니다.

생활경제 뉴스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 408톤이 시중가 보다 30% 인하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판매는 내일(21일)부터 시작되며 수협과 전국 19개 도매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큰 고등어 1마리에 천 420원으로 한 사람당 한 상자 이내로 살 수 있습니다.

이 냉동 고등어는 정부가 비축했던 물량으로 고등어 값 안정을 위해 일시 방출하게 됐습니다.

고등어 가격은 장마의 영향으로 최근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국내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금거래소가 산정한 금 소매시세는 3.75그램 기준으로 21만 9천450원을 기록해 전날보다 천백원 올랐습니다.

최근 5일간 4차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온스당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금값 오름세에보다 환율의 낙폭이 작아 국내 시세가 오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시장 침체로 내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집계결과 1분기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4.37로, 지난해 말보다 0.0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중간 소득의 도시근로자가 번 돈을 모두 모을 경우 중간 가격의 주택을 사는 데 걸리는 기간이 4년 4개월로, 지난해 말보다 한 달 정도 줄었다는 뜻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 비축 냉동 고등어 30% 할인 판매
    • 입력 2011-07-20 13:13:20
    • 수정2011-07-20 13:13:40
    뉴스 12
<앵커 멘트>

치솟는 돼지고기 값과 생선 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여러모로 애를 쓰고 있는데요.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를 시중가보다 30% 싼 가격에 팔기로 했습니다.

생활경제 뉴스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 408톤이 시중가 보다 30% 인하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판매는 내일(21일)부터 시작되며 수협과 전국 19개 도매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큰 고등어 1마리에 천 420원으로 한 사람당 한 상자 이내로 살 수 있습니다.

이 냉동 고등어는 정부가 비축했던 물량으로 고등어 값 안정을 위해 일시 방출하게 됐습니다.

고등어 가격은 장마의 영향으로 최근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국내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금거래소가 산정한 금 소매시세는 3.75그램 기준으로 21만 9천450원을 기록해 전날보다 천백원 올랐습니다.

최근 5일간 4차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온스당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금값 오름세에보다 환율의 낙폭이 작아 국내 시세가 오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시장 침체로 내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집계결과 1분기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4.37로, 지난해 말보다 0.0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중간 소득의 도시근로자가 번 돈을 모두 모을 경우 중간 가격의 주택을 사는 데 걸리는 기간이 4년 4개월로, 지난해 말보다 한 달 정도 줄었다는 뜻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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