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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쌀소비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1.07.20 (13:34) 경제
연예인 컬투가 2011년 쌀 소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청소년 등에게 인기가 높은 컬투가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젊은 층에게 우리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유쾌하고 신나는 쌀의 반전, 당신에게 미(米)라클이 다가갑니다'라는 쌀 소비 홍보 슬로건과 다양한 쌀 요리법을 공개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청소년 등에게 인기가 높은 컬투가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젊은 층에게 우리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유쾌하고 신나는 쌀의 반전, 당신에게 미(米)라클이 다가갑니다'라는 쌀 소비 홍보 슬로건과 다양한 쌀 요리법을 공개했습니다.
- 컬투, 쌀소비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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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13:34:48
연예인 컬투가 2011년 쌀 소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청소년 등에게 인기가 높은 컬투가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젊은 층에게 우리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유쾌하고 신나는 쌀의 반전, 당신에게 미(米)라클이 다가갑니다'라는 쌀 소비 홍보 슬로건과 다양한 쌀 요리법을 공개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청소년 등에게 인기가 높은 컬투가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젊은 층에게 우리 식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유쾌하고 신나는 쌀의 반전, 당신에게 미(米)라클이 다가갑니다'라는 쌀 소비 홍보 슬로건과 다양한 쌀 요리법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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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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