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매일 서울을 오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 도민 9만 8천여 가구를 선정해 이동 패턴 등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체 주민의 21.3%가 서울을 매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적별로는 직장 출퇴근이 19.2%로 가장 많았고, 학교 12.2%, 쇼핑 2.9% 등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이 자료를 교통현황 파악과 수요예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 도민 9만 8천여 가구를 선정해 이동 패턴 등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체 주민의 21.3%가 서울을 매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적별로는 직장 출퇴근이 19.2%로 가장 많았고, 학교 12.2%, 쇼핑 2.9% 등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이 자료를 교통현황 파악과 수요예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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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도민 21% 매일 서울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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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15:10:35
경기 도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매일 서울을 오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 도민 9만 8천여 가구를 선정해 이동 패턴 등을 표본 조사한 결과, 전체 주민의 21.3%가 서울을 매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적별로는 직장 출퇴근이 19.2%로 가장 많았고, 학교 12.2%, 쇼핑 2.9% 등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이 자료를 교통현황 파악과 수요예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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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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