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훈풍 타고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2154.95
입력 2011.07.20 (16:02)
수정 2011.07.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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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을 타고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4.74 포인트, 1.16% 오른 2154.95에 마감됐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35억과 1,495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95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2.13포인트, 0.41% 오른 526.6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1달러에 어제보다 4원 40전 내린 1055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4.74 포인트, 1.16% 오른 2154.95에 마감됐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35억과 1,495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95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2.13포인트, 0.41% 오른 526.6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1달러에 어제보다 4원 40전 내린 1055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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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훈풍 타고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21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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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0 16:02:40
- 수정2011-07-20 16:03:18
미국발 훈풍을 타고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4.74 포인트, 1.16% 오른 2154.95에 마감됐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35억과 1,495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95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2.13포인트, 0.41% 오른 526.6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1달러에 어제보다 4원 40전 내린 1055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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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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