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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서약서 내용 강화, 문제은행 검토”
입력 2011.07.20 (21:00) 사회
대입 수험생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서약서를 제출해 수능 출제위원 등에 참여할 경우 앞으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 출제위원 선정에 따른 문제를 없애기 위해 수능을 아예 문제은행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오늘 KBS와 만나 앞으로는 출제위원 등에게 심사자료에 기재한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법적 책임'을 지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받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게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수능문제 사전 유출 여뷰와 상관없이 서약서 내용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게다는 뜻입니다.

성태제 원장은 또 출제위원 선정을 둘러싼 잡음을 없애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을 아예 문제은행화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5천 명이나 되는 출제위원단을 관리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오는 2014년까지 수능 문제은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평가원 “서약서 내용 강화, 문제은행 검토”
    • 입력 2011-07-20 21:00:39
    사회
대입 수험생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서약서를 제출해 수능 출제위원 등에 참여할 경우 앞으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 출제위원 선정에 따른 문제를 없애기 위해 수능을 아예 문제은행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성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오늘 KBS와 만나 앞으로는 출제위원 등에게 심사자료에 기재한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법적 책임'을 지거나 '인사상 불이익'을 받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게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수능문제 사전 유출 여뷰와 상관없이 서약서 내용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게다는 뜻입니다.

성태제 원장은 또 출제위원 선정을 둘러싼 잡음을 없애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을 아예 문제은행화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5천 명이나 되는 출제위원단을 관리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선진국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오는 2014년까지 수능 문제은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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