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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 남긴 ‘간 큰’ 편의점 강도 잇따라
입력 2011.07.20 (23:44) 수정 2011.07.21 (06:02) 사회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잇따라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저지른 뒤 자신의 인적사항을 남긴  30대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전남 목포에서  같은 수법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편의점에 30대 남성이 들어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 원을 빼앗은 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메모를 남기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와 신원 조회를 통해 이 남성이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와 어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32살 신모 씨와 동일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일제 검문 검색을 벌이며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인적사항 남긴 ‘간 큰’ 편의점 강도 잇따라
    • 입력 2011-07-20 23:44:26
    • 수정2011-07-21 06:02:13
    사회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잇따라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저지른 뒤 자신의 인적사항을 남긴  30대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전남 목포에서  같은 수법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0일) 새벽 5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편의점에 30대 남성이 들어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 원을 빼앗은 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메모를 남기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와 신원 조회를 통해 이 남성이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와 어제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32살 신모 씨와 동일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와 유흥업소 등에서 일제 검문 검색을 벌이며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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