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여유 ‘세계신 준비 완료’

입력 2011.07.21 (21:15) 수정 2011.07.21 (21:46)
웃음 짓는 박태환 ‘자신감 충만’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컨티션 좋아요’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보는 눈이 다르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하며 수경을 고쳐쓰고 있다.
우승 향한 한마음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 도중 토드 던컨 코치(오른쪽)로부터 조언을 듣고 있다.
볼 코치에 집중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 도중 토드 던컨 코치(오른쪽)로부터 조언을 듣고 있다.
재미있는 수영 자신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것이 ‘땀이 물 흐르듯?’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마린보이가 떴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물 온도 확인 중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흔들리지 않아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매서운 눈빛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재미있는 훈련 시간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친 후 나오다 호주 수영대표 미츠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외면하는 박태환-쑨양 코치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는 동안 코치 마이클 볼(오른쪽)이 중국 쑨양의 코치인 데니스 코터렐과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쑨양 코치의 경계 눈빛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있는 동안 코치 마이클 볼(왼쪽)이 중국 쑨양의 코치인 데니스 코터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세계신 기대하세요’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을 지도하고 있는 마이클 볼 코치가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박태환을 지도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쟤가 박태환이래’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하는 동안 타국 선수들이 지켜보고 있다.
꽃무늬 수영복 자랑 중?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훈련복인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인터뷰도 즐거워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환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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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막판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박태이 21일 상하이 위안선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호주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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