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원동의 한 호텔 앞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의 오른쪽 뒷바퀴 2개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에는 2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버스가 넘어지지 않고 곧바로 길가에 멈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퇴근길 버스에서 상습 소매치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저녁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에게 접근해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버스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56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돈 받고 가요순위 조작' PD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은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서 억대의 돈을 받고 가요 순위를 조작한 가요순위 사이트 대표 장모씨와 라디오 방송국 PD 22명을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버스에는 2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버스가 넘어지지 않고 곧바로 길가에 멈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퇴근길 버스에서 상습 소매치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저녁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에게 접근해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버스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56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돈 받고 가요순위 조작' PD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은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서 억대의 돈을 받고 가요 순위를 조작한 가요순위 사이트 대표 장모씨와 라디오 방송국 PD 22명을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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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달리던 시내버스 뒷바퀴 빠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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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1 22:10:45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남 창원시 대원동의 한 호텔 앞에서 달리던 시내버스의 오른쪽 뒷바퀴 2개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에는 2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버스가 넘어지지 않고 곧바로 길가에 멈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출퇴근길 버스에서 상습 소매치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저녁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에게 접근해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버스 승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56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돈 받고 가요순위 조작' PD 등 무더기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은 신인 트로트 가수들에게서 억대의 돈을 받고 가요 순위를 조작한 가요순위 사이트 대표 장모씨와 라디오 방송국 PD 22명을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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