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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80% SSM 입점 제한
입력 2011.07.22 (06:03) 사회
서울시는 SSM,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을 제한하는 전통상업보존구역을 500m에서 1㎞로 넓힌 유통산업발전개정법이 자치구 조례에 조속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30곳의 전통시장이 보존구역으로 지정되고 특히 오래된 시장이 많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광진구, 영등포구, 성북구 등은 100% 가까이 보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존구역이 1㎞로 늘어나면 시 면적의 80% 이상에 SSM 입점 제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는 구역이 확대돼도 여전히 제외되는 20% 정도의 지역에 대해서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대기업의 입점 자제를 요청하고 상생법에 의한 사업조정제도를 강화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SSM으로 피해를 입는 영세 점포들의 자생력 회복을 돕기 위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과 경영컨설팅, 저리 특별자금 융자 등의 지원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표준안을 마련해 자치구에 전달했으며 다음달까지 조례 개정을 끝내고 오는 9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 서울 전역 80% SSM 입점 제한
    • 입력 2011-07-22 06:03:06
    사회
서울시는 SSM,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을 제한하는 전통상업보존구역을 500m에서 1㎞로 넓힌 유통산업발전개정법이 자치구 조례에 조속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30곳의 전통시장이 보존구역으로 지정되고 특히 오래된 시장이 많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광진구, 영등포구, 성북구 등은 100% 가까이 보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존구역이 1㎞로 늘어나면 시 면적의 80% 이상에 SSM 입점 제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는 구역이 확대돼도 여전히 제외되는 20% 정도의 지역에 대해서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대기업의 입점 자제를 요청하고 상생법에 의한 사업조정제도를 강화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SSM으로 피해를 입는 영세 점포들의 자생력 회복을 돕기 위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과 경영컨설팅, 저리 특별자금 융자 등의 지원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표준안을 마련해 자치구에 전달했으며 다음달까지 조례 개정을 끝내고 오는 9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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