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英 병원서 ‘인슐린 연쇄 살인’ 의혹 사건
입력 2011.07.22 (06:09) 국제
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부터 생리 식염수를 투여받은 입원환자 5명이 잇따라 사망했고 1명이 중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해당 병원 측에서 환자들의 혈당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낮다고 신고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해 보관창고에 있던 생리식염수 36개에 인슐린이 주입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인슐린이 포함된 생리식염수를 맞은 환자들이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는 27살의 간호사를 체포했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지만 아직까지 범행 동기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보도했습니다.
  • 英 병원서 ‘인슐린 연쇄 살인’ 의혹 사건
    • 입력 2011-07-22 06:09:27
    국제
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부터 생리 식염수를 투여받은 입원환자 5명이 잇따라 사망했고 1명이 중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해당 병원 측에서 환자들의 혈당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낮다고 신고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해 보관창고에 있던 생리식염수 36개에 인슐린이 주입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인슐린이 포함된 생리식염수를 맞은 환자들이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등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는 27살의 간호사를 체포했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지만 아직까지 범행 동기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보도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