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집단 어나너머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컴퓨터 서버에 침입해 상당량의 대외비 자료를 빼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나토 서버로부터 입수한 약 1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보관중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나토 대외비'라는 분류명이 붙은 문서 등 2 건의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어나너머스는 또, 다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며칠 내로 흥미로운 자료가 공개될 것이라며 기대하라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 측은 즉각적으로 논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나토 서버로부터 입수한 약 1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보관중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나토 대외비'라는 분류명이 붙은 문서 등 2 건의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어나너머스는 또, 다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며칠 내로 흥미로운 자료가 공개될 것이라며 기대하라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 측은 즉각적으로 논평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커집단 ‘어나너머스’, 나토 서버 공격
-
- 입력 2011-07-22 06:09:28
해커집단 어나너머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 컴퓨터 서버에 침입해 상당량의 대외비 자료를 빼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나토 서버로부터 입수한 약 1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보관중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나토 대외비'라는 분류명이 붙은 문서 등 2 건의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어나너머스는 또, 다른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며칠 내로 흥미로운 자료가 공개될 것이라며 기대하라고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 측은 즉각적으로 논평하지 않고 있습니다.
-
-
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김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