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첫 날 안신애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신애는 프랑스 에비앙-르뱅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스웨덴의 요르트 등과 함께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신지애와 지은희, 박인비와 홍란은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은 이븐파를 기록해 최나연 등과 함께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안신애는 프랑스 에비앙-르뱅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스웨덴의 요르트 등과 함께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신지애와 지은희, 박인비와 홍란은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은 이븐파를 기록해 최나연 등과 함께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PGA 골프 에비앙 1R 안신애, 첫날 공동 선두
-
- 입력 2011-07-22 06:09:28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첫 날 안신애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신애는 프랑스 에비앙-르뱅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스웨덴의 요르트 등과 함께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신지애와 지은희, 박인비와 홍란은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은 이븐파를 기록해 최나연 등과 함께 공동 41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