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시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분기점 부근에서 51살 한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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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경인고속도로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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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06:09:28
어제저녁 7시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분기점 부근에서 51살 한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일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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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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