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 계정이 해커집단으로부터 공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에 혼란이 있었던 점에 유감을 표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한때, 콜롬비아에 폭력이 만연하고 실업률이 너무 높다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가짜 독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에 혼란이 있었던 점에 유감을 표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한때, 콜롬비아에 폭력이 만연하고 실업률이 너무 높다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가짜 독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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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대통령 “SNS 계정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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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06:09:30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 계정이 해커집단으로부터 공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에 혼란이 있었던 점에 유감을 표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산토스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한때, 콜롬비아에 폭력이 만연하고 실업률이 너무 높다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가짜 독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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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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