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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반정부 시위…“최소 10명 사망”
입력 2011.07.22 (06:09) 국제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에서 발생한 반 정부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말라위 보건부 관계자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북부 도시 음주주에서 무타리카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던 시위대 9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부 경제 중심지인 블랜타이어에서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과정에서 정부군의 발포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라위는 지난 2004년 세계은행 경제학자 출신인 무타리카 대통령이 취임했으며, 최근 영국 정부가 외교문제로 경제 지원을 중단하면서 연료가격이 급등하고 에너지 부족사태가 초래됐습니다.
  • 말라위 반정부 시위…“최소 10명 사망”
    • 입력 2011-07-22 06:09:30
    국제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에서 발생한 반 정부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로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말라위 보건부 관계자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북부 도시 음주주에서 무타리카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던 시위대 9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부 경제 중심지인 블랜타이어에서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과정에서 정부군의 발포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라위는 지난 2004년 세계은행 경제학자 출신인 무타리카 대통령이 취임했으며, 최근 영국 정부가 외교문제로 경제 지원을 중단하면서 연료가격이 급등하고 에너지 부족사태가 초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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