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충북 청원군 강외면의 한 금속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용접기 등 내외부 264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안의 공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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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용기 제조공장 불…9,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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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07:53:05
오늘 새벽 2시쯤 충북 청원군 강외면의 한 금속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용접기 등 내외부 264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6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안의 공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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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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