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4차전에서 강호 독일에 패했다.
한국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독일에 46-33으로 졌다.
이로써 4전 4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은 평균 5골씩을 넣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9골을 작성한 기대주 팀 호른케의 독주에 힘입어 한국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2라운드에 안착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30분 C조 최하위인 베냉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베냉도 4전 4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 점수에서 -81점으로 -23점인 한국에 뒤져 조 6위에 올라 있다.
한국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독일에 46-33으로 졌다.
이로써 4전 4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은 평균 5골씩을 넣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9골을 작성한 기대주 팀 호른케의 독주에 힘입어 한국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2라운드에 안착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30분 C조 최하위인 베냉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베냉도 4전 4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 점수에서 -81점으로 -23점인 한국에 뒤져 조 6위에 올라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Jr. 핸드볼, 4전 전패…2라운드 좌절
-
- 입력 2011-07-22 07:56:28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4차전에서 강호 독일에 패했다.
한국은 2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독일에 46-33으로 졌다.
이로써 4전 4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은 평균 5골씩을 넣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과 9골을 작성한 기대주 팀 호른케의 독주에 힘입어 한국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2라운드에 안착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10시30분 C조 최하위인 베냉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베냉도 4전 4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 점수에서 -81점으로 -23점인 한국에 뒤져 조 6위에 올라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