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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北, 조총련 통해 재외선거 개입 우려”
입력 2011.07.22 (09:04) 수정 2011.07.22 (09:12) 정치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내년 총선부터 실시되는 재외국민 투표에서 북한이 조총련계 한국 국적자들에게 지령을 내려 한국 선거에 개입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재 위원장은 오늘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총련계 한국 국적 회복자는 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조총련계 동포들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국적 회복을 신청할 경우 참정권을 박탈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이라며 만일 북한이 조총련을 통해 내년 선거에 개입하려 할 경우 차단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경재 “北, 조총련 통해 재외선거 개입 우려”
    • 입력 2011-07-22 09:04:21
    • 수정2011-07-22 09:12:32
    정치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내년 총선부터 실시되는 재외국민 투표에서 북한이 조총련계 한국 국적자들에게 지령을 내려 한국 선거에 개입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재 위원장은 오늘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총련계 한국 국적 회복자는 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조총련계 동포들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국적 회복을 신청할 경우 참정권을 박탈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이라며 만일 북한이 조총련을 통해 내년 선거에 개입하려 할 경우 차단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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