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야당과 당당한 정책 경쟁해야”
입력 2011.07.22 (10:08)
수정 2011.07.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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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재무장할 때라며 야당과 당당하게 정책 경쟁을 하고 치열한 현장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과거 10년간 한나라당이 야당할 때 풍찬노숙하고 거리에서 투쟁해 집권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친이 친박이라는 낡은 옷은 벗어버리고 지금부터 한나라당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 해야 한다며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대표는 국민이 원하면 어디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과거 10년간 한나라당이 야당할 때 풍찬노숙하고 거리에서 투쟁해 집권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친이 친박이라는 낡은 옷은 벗어버리고 지금부터 한나라당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 해야 한다며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대표는 국민이 원하면 어디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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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야당과 당당한 정책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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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0:08:32
- 수정2011-07-22 10:17:04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재무장할 때라며 야당과 당당하게 정책 경쟁을 하고 치열한 현장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확대 당직자 회의에서 과거 10년간 한나라당이 야당할 때 풍찬노숙하고 거리에서 투쟁해 집권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친이 친박이라는 낡은 옷은 벗어버리고 지금부터 한나라당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 해야 한다며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대표는 국민이 원하면 어디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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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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