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와 계약 연장 유력
입력 2011.07.22 (10:15)
수정 2011.07.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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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이 유력해 다음 시즌에도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뛸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 퍼거슨 감독은 오늘 미국 시카고 파이어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에게 새 계약조건을 제시했고, 앞으로 2년간 맨유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여온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이 계약 연장의 의지를 밝힘에 따라 최대 2013년 6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은 최근 프리시즌 미국 투어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유 퍼거슨 감독은 오늘 미국 시카고 파이어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에게 새 계약조건을 제시했고, 앞으로 2년간 맨유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여온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이 계약 연장의 의지를 밝힘에 따라 최대 2013년 6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은 최근 프리시즌 미국 투어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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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맨유와 계약 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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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0:15:59
- 수정2011-07-22 15:58:54
박지성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이 유력해 다음 시즌에도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뛸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 퍼거슨 감독은 오늘 미국 시카고 파이어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에게 새 계약조건을 제시했고, 앞으로 2년간 맨유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여온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이 계약 연장의 의지를 밝힘에 따라 최대 2013년 6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은 최근 프리시즌 미국 투어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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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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