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기아차, 올해 임금협상 ‘무파업’ 타결
입력 2011.07.22 (10:25) 경제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어제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임금협상 7차 본교섭을 갖고 밤샘 협상 끝에 오늘 오전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기본급 9만 원 인상과 성과·격려금 300%에 700만 원 추가 지급, 자사주 80주 지급 등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또 주간 연속 2교대에 대해서도 시행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해 말까지 '노사공동위원회'에서 생산능력을 만회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27일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잠정합의안이 최종 통과되면 기아차는 지난 2004년 이후 7년 만에 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을 이뤄내게 됩니다.
  • 기아차, 올해 임금협상 ‘무파업’ 타결
    • 입력 2011-07-22 10:25:33
    경제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어제부터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임금협상 7차 본교섭을 갖고 밤샘 협상 끝에 오늘 오전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기본급 9만 원 인상과 성과·격려금 300%에 700만 원 추가 지급, 자사주 80주 지급 등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또 주간 연속 2교대에 대해서도 시행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해 말까지 '노사공동위원회'에서 생산능력을 만회하기 위해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27일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잠정합의안이 최종 통과되면 기아차는 지난 2004년 이후 7년 만에 휴가 전 임금협상 타결을 이뤄내게 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