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경제자유구역의 평택 포승지구 면적이 20.1㎢에서 3.3㎢로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75%, 경기도시공사 20%, 평택도시공사 5%의 지분으로 포승지구 개발에 참여했지만, 토지주택공사가 지난 4월 사업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전체 면적을 1/6로 줄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농림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해 분양가를 3.3㎡당 200만 원 이하로 낮춰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75%, 경기도시공사 20%, 평택도시공사 5%의 지분으로 포승지구 개발에 참여했지만, 토지주택공사가 지난 4월 사업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전체 면적을 1/6로 줄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농림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해 분양가를 3.3㎡당 200만 원 이하로 낮춰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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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포승지구 면적 1/6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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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0:59:04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평택 포승지구 면적이 20.1㎢에서 3.3㎢로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75%, 경기도시공사 20%, 평택도시공사 5%의 지분으로 포승지구 개발에 참여했지만, 토지주택공사가 지난 4월 사업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전체 면적을 1/6로 줄이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는 농림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해 분양가를 3.3㎡당 200만 원 이하로 낮춰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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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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