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분양 아파트 2억 5천만 원까지 할인 분양

입력 2011.07.22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H가 미분양된 아파트를 최대 2억5천만 원까지 할인 분양합니다.

선착순 분양되는 아파트는 성남 도촌과 판교신도시, 고양 일산과 용인 서천,오산 세교 등의 아파트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 가능이 가능합니다.

특히 서울 공덕동의 주상복합인 펜트라우스는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5천만 원을 할인해 분양하며, 고양 일산의 하늘마을 6단지 잔여세대는 할부금을 선납할 경우, 이자율 만큼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또 용인 서천지구의 경우 분양가의 13%로 계약금이 인하되는 등 상당수 미분양 잔여세대에 계약금 인하, 또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H 미분양 아파트 2억 5천만 원까지 할인 분양
    • 입력 2011-07-22 11:44:11
    경제
LH가 미분양된 아파트를 최대 2억5천만 원까지 할인 분양합니다. 선착순 분양되는 아파트는 성남 도촌과 판교신도시, 고양 일산과 용인 서천,오산 세교 등의 아파트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 가능이 가능합니다. 특히 서울 공덕동의 주상복합인 펜트라우스는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5천만 원을 할인해 분양하며, 고양 일산의 하늘마을 6단지 잔여세대는 할부금을 선납할 경우, 이자율 만큼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또 용인 서천지구의 경우 분양가의 13%로 계약금이 인하되는 등 상당수 미분양 잔여세대에 계약금 인하, 또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