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웅’ 누굴 뽑아야 하나?

입력 2011.07.22 (13:46)
스포츠영웅 선정위 첫 회의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영웅 어떻게 뽑을까?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들이 선정기준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인사말하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발언하는 장충식 위원장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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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웅’ 누굴 뽑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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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장충식(대한체육회 고문) 선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고 있다. 위원단은 체육계와 학계, 언론계 및 문화예술단체 인사 1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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