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의 7·8번째 염기 새롭게 발견
입력 2011.07.22 (14:13)
수정 2011.07.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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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를 구성하는 7번째와 8번째 염기가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로, 기존에 알려진 아데닌과 구아닌 등 여섯 가지 염기 이외에 '5포르밀C'와 '5카복실C' 등 두 가지 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특히 이 두 염기의 성질을 분석할 경우, 줄기세포 연구와 암 연구가 진전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로, 기존에 알려진 아데닌과 구아닌 등 여섯 가지 염기 이외에 '5포르밀C'와 '5카복실C' 등 두 가지 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특히 이 두 염기의 성질을 분석할 경우, 줄기세포 연구와 암 연구가 진전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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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7·8번째 염기 새롭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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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4:13:12
- 수정2011-07-22 14:31:16
DNA를 구성하는 7번째와 8번째 염기가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DNA를 구성하는 염기로, 기존에 알려진 아데닌과 구아닌 등 여섯 가지 염기 이외에 '5포르밀C'와 '5카복실C' 등 두 가지 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특히 이 두 염기의 성질을 분석할 경우, 줄기세포 연구와 암 연구가 진전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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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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