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면목동의 한 도로에서 63살 유모씨가 몰던 0.5톤 트럭이 전복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유씨는 운전하던 트럭이 내리막 골목길에서 시동이 꺼져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자 차를 세우려고 주택 담장 쪽으로 몰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유씨는 운전하던 트럭이 내리막 골목길에서 시동이 꺼져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자 차를 세우려고 주택 담장 쪽으로 몰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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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골목길서 0.5톤 트럭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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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5:27:19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면목동의 한 도로에서 63살 유모씨가 몰던 0.5톤 트럭이 전복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유씨는 운전하던 트럭이 내리막 골목길에서 시동이 꺼져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자 차를 세우려고 주택 담장 쪽으로 몰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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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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