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날아온다! 겁먹지 말고 모여!

입력 2011.07.22 (15:37) 수정 2011.07.22 (16:18)
겁먹지 말고 모여!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서재덕이 공격을 하자 경기대 선수들이 일제히 점프하며 수비를 하고 있다.
무서운(?) 공격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경기대 김규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공은 어디 있니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경기대 선수들이 점프를 하며 수비를 하고 있다.
눈 감는 바람에 뚫렸네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경기대 선수들이 점프를 하며 수비를 하고 있다.
입 돌아가는 스파이크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서재덕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높이가 달라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경기대 박진우가 점프를 하며 공격을 하고 있다.
어떻게든 막고 싶다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오재성이 몸을 날려 수비를 하고 있다.
짜릿한 승리 기쁨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어!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승리 환호 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뒤 박종찬 감독을 헹가래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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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종합선수권대회' 경기대와 성균관대의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서재덕이 공격을 하자 경기대 선수들이 일제히 점프하며 수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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