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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 명 소송제기
입력 2011.07.22 (15:46) 수정 2011.07.22 (16:25) 사회
기아자동차에서 일하는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여 명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금속노조와 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등은 오늘 오전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차 사업주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과 임금 청구 소송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년 전 대법원이 2년 이상 근무한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봐야한다고 판결한 만큼 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여 명도 정규직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기아차에는 48개 하도급업체에서 파견된 3천 8백여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가 있습니다.
  • 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 명 소송제기
    • 입력 2011-07-22 15:46:15
    • 수정2011-07-22 16:25:25
    사회
기아자동차에서 일하는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여 명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금속노조와 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등은 오늘 오전 서울 현대기아차 본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차 사업주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과 임금 청구 소송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년 전 대법원이 2년 이상 근무한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봐야한다고 판결한 만큼 기아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5백여 명도 정규직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기아차에는 48개 하도급업체에서 파견된 3천 8백여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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