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3일 유소년클럽 최강전 개최

입력 2011.07.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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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과 24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회회관에서 제3회 유소년클럽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 4∼6학년 남녀 혼성 200명(팀당 40명)으로 구성된 다섯 팀이 출전해 조별 예선과 결선 리그를 거쳐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원주 동부 태백서 전지훈련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이달 25일부터 8월4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원주는 이번 훈련에서 강도 높은 산악훈련(크로스컨트리)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장기레이스에 대비한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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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BL, 23일 유소년클럽 최강전 개최
    • 입력 2011-07-22 16:06:53
    연합뉴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과 24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회회관에서 제3회 유소년클럽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 4∼6학년 남녀 혼성 200명(팀당 40명)으로 구성된 다섯 팀이 출전해 조별 예선과 결선 리그를 거쳐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원주 동부 태백서 전지훈련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이달 25일부터 8월4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원주는 이번 훈련에서 강도 높은 산악훈련(크로스컨트리)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장기레이스에 대비한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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