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최후까지 시민군과 협상 안 해”
입력 2011.07.22 (16:25)
수정 2011.07.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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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최후까지 시민군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고향인 시르테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서 방송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심판의 날이 오기 전까지 반군과 협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다피의 연설이 방송된 시르테에서는 수천 명이 카다피 지지자들이 모여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카다피는 고향인 시르테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서 방송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심판의 날이 오기 전까지 반군과 협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다피의 연설이 방송된 시르테에서는 수천 명이 카다피 지지자들이 모여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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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다피 “최후까지 시민군과 협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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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6:25:55
- 수정2011-07-22 16:27:30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최후까지 시민군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고향인 시르테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서 방송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심판의 날이 오기 전까지 반군과 협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다피의 연설이 방송된 시르테에서는 수천 명이 카다피 지지자들이 모여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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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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