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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나이스’ 오류…중·고교 1학기 성적 잘못 나가
입력 2011.07.22 (17:23) 수정 2011.07.23 (15:36) 사회
초중고교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인 '차세대 나이스'의 오류로 고등학생 만 5천여 명 등의 학기말 성적이 긴급 정정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나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기말 성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정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새로운 나이스 성적처리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고등학교의 경우 동점자 처리 절차에 오류가 발생했고, 중학교의 경우 무단 결시생에 대한 인정점 부여 절차가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성적 오류자는 고등학생 만 5천여 명, 중학교는 2백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다음달 부터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시작하는 고 3학생의 경우, 학생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기 때문에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는 문제가 발생한 모든 학교에서 신속하게 정정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세대 나이스'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 점검단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 ‘차세대 나이스’ 오류…중·고교 1학기 성적 잘못 나가
    • 입력 2011-07-22 17:23:49
    • 수정2011-07-23 15:36:03
    사회
초중고교의 교육행정 정보시스템인 '차세대 나이스'의 오류로 고등학생 만 5천여 명 등의 학기말 성적이 긴급 정정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나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기말 성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정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새로운 나이스 성적처리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고등학교의 경우 동점자 처리 절차에 오류가 발생했고, 중학교의 경우 무단 결시생에 대한 인정점 부여 절차가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성적 오류자는 고등학생 만 5천여 명, 중학교는 2백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다음달 부터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시작하는 고 3학생의 경우, 학생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기 때문에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는 문제가 발생한 모든 학교에서 신속하게 정정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세대 나이스'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 점검단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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