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 10구단 수원 유치’ 지지
입력 2011.07.22 (18:39)
수정 2011.07.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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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원과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권 시장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프로야구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경기 남부의 중심 도시 수원을 연고로 10번째 구단이 창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달 안으로 공무원과 야구인, 체육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구단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수원과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권 시장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프로야구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경기 남부의 중심 도시 수원을 연고로 10번째 구단이 창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달 안으로 공무원과 야구인, 체육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구단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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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제 10구단 수원 유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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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2 18:39:33
- 수정2011-07-22 18:43:40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원과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권 시장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프로야구가 한 단계 도약하려면 경기 남부의 중심 도시 수원을 연고로 10번째 구단이 창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달 안으로 공무원과 야구인, 체육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구단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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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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