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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티스호’ 귀환…우주왕복선 시대 마감
입력 2011.07.22 (19:3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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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마지막 우주 왕복선 '애틀랜티스'가 오늘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30년간의 역사적인 우주왕복선 시대가 막을 내렸는데요.

앞으로는 민간 우주선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뿌연 새벽 하늘 속에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일간의 마지막 우주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는 순간입니다.

안전하게 착륙까지 마친 애틀랜티스호.

열띤 환영을 받으며 임무 완수를 신고했습니다.

<녹취> 퍼거슨(애틀랜티스호 사령관) : "30년 우주 왕복선 시대를 끝낸다는 사실 때문에 이번 임무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애틀랜티스호의 비행을 끝으로 미국의 우주 왕복선 사업은 공식적으로 일단락됐습니다.

1981년 컬럼비아호가 발사된 지 30년만입니다.

그동안 우주왕복선 5대가 비행한 거리는 8억 6천4백만 킬로미터.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의 5배가 넘습니다.

정부의 우주 왕복선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우주 공간에 관광객을 보내는 사업은 미국 민간기업들이 뒤를 이을 가능성이 큽니다.

<녹취> 거스텐메이어(美 항공우주국 부국장) : "민간 우주관광 시대가 2015년이나 2016년쯤에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는 대신 오는 2030년까지 화성 궤도에 유인 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 ‘애틀랜티스호’ 귀환…우주왕복선 시대 마감
    • 입력 2011-07-22 19:33:01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의 마지막 우주 왕복선 '애틀랜티스'가 오늘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30년간의 역사적인 우주왕복선 시대가 막을 내렸는데요.

앞으로는 민간 우주선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뿌연 새벽 하늘 속에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2일간의 마지막 우주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는 순간입니다.

안전하게 착륙까지 마친 애틀랜티스호.

열띤 환영을 받으며 임무 완수를 신고했습니다.

<녹취> 퍼거슨(애틀랜티스호 사령관) : "30년 우주 왕복선 시대를 끝낸다는 사실 때문에 이번 임무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애틀랜티스호의 비행을 끝으로 미국의 우주 왕복선 사업은 공식적으로 일단락됐습니다.

1981년 컬럼비아호가 발사된 지 30년만입니다.

그동안 우주왕복선 5대가 비행한 거리는 8억 6천4백만 킬로미터.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의 5배가 넘습니다.

정부의 우주 왕복선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우주 공간에 관광객을 보내는 사업은 미국 민간기업들이 뒤를 이을 가능성이 큽니다.

<녹취> 거스텐메이어(美 항공우주국 부국장) : "민간 우주관광 시대가 2015년이나 2016년쯤에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는 대신 오는 2030년까지 화성 궤도에 유인 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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