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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물류 중심항 도약
입력 2011.07.22 (19:3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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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택·당진항 2단계 개발 사업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갈수록 늘고 있는 서해안 물류의 중심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1년 시작된 평택·당진항 2단계 개발사업이 9년 10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물동량 7천6백만 톤을 처리해 전국 5위.

자동차 수출은 울산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됐습니다.

<인터뷰>김황식(국무총리) : "평택·당진항은 연간 1억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국제적인 거점 항만으로 자리잡아 국가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입니다."

2단계 사업으로 준공된 시설은 20만 톤급 철제부두와 자동차 부두 등 31선석.

물류시설이 들어설 배후단지도 143만㎡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는 연간 124만TEU, 자동차는 120만 대, 철광석은 천8백만 톤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서정호(평택항만공사 사장) : "주요 교역상대국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인도 이런나라들이 되면서 화물 물동량 증가는 더 많아질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평택항이 중요한 경제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량 증가는 평택항에는 호재입니다.

실제로 대중 수출 의존도는 지난 2008년 21.7%에서 2009년 23.9%, 지난해에는 25%로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택.당진항은 오는 2013년까지 14선석을 추가해 전체부두 53선석을 완료하면, 서해안의 중심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 서해안 물류 중심항 도약
    • 입력 2011-07-22 19:33:03
    뉴스 7
<앵커 멘트>

평택·당진항 2단계 개발 사업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갈수록 늘고 있는 서해안 물류의 중심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1년 시작된 평택·당진항 2단계 개발사업이 9년 10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물동량 7천6백만 톤을 처리해 전국 5위.

자동차 수출은 울산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발전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됐습니다.

<인터뷰>김황식(국무총리) : "평택·당진항은 연간 1억 톤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국제적인 거점 항만으로 자리잡아 국가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입니다."

2단계 사업으로 준공된 시설은 20만 톤급 철제부두와 자동차 부두 등 31선석.

물류시설이 들어설 배후단지도 143만㎡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는 연간 124만TEU, 자동차는 120만 대, 철광석은 천8백만 톤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서정호(평택항만공사 사장) : "주요 교역상대국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인도 이런나라들이 되면서 화물 물동량 증가는 더 많아질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평택항이 중요한 경제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량 증가는 평택항에는 호재입니다.

실제로 대중 수출 의존도는 지난 2008년 21.7%에서 2009년 23.9%, 지난해에는 25%로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택.당진항은 오는 2013년까지 14선석을 추가해 전체부두 53선석을 완료하면, 서해안의 중심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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