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박세리 ‘너무 짧게 잡았나’

입력 2011.07.22 (21:30) 수정 2011.07.23 (07:32)
심각한 박세리 ‘골프채 탓?’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안신애 “제가 버디 해냈어요”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18번째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들의 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안신애, 공아 딴 길로 세지 마!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18번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신지애의 해맑은 미소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18번 홀에서 파 퍼팅을 성공시킨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멀리 멀리 날아라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18번째 홀에서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공 어디 갔니?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실수도 깜찍하게!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유소연이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청야니의 여유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청야니가 5번 홀에서 퍼팅 성공 후 인사를 하고 있다.
유소연 ‘나도 끼워줘’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유소연(왼쪽)과 청야니(오른쪽), 스테이시 루이스가 5번 홀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잔디도 함께?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이승현이 5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보조개 보여주는 센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임지나가 15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눈부신 샷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김현지가 15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잘 날아갔나?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지은이 3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높이 날아간 공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인비가 2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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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한 박세리 ‘너무 짧게 잡았나’
    • 입력 2011-07-22 21:30:19
    • 수정2011-07-23 0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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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 박세리가 3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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