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중상 환자 헬기로 구조

입력 2011.07.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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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상 환자가 헬기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입구에서 34살 이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이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과다출혈 등으로 위험에 빠진 이 씨를 소방 헬기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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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중상 환자 헬기로 구조
    • 입력 2011-07-22 22:02:12
    사회
고속도로 중상 환자가 헬기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입구에서 34살 이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이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과다출혈 등으로 위험에 빠진 이 씨를 소방 헬기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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