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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조작으로 정량 속인 주유소 적발
입력 2011.07.22 (22:02) 경제
한국석유관리원은 리모컨을 조작해 정량을 속여 판 주유소를 처음으로 적발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2일 리모컨으로 주유기 계기판을 조작해 정량의 3%를 적게 팔아온 부천시의 한 주유소를 경찰 등과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관리원은 리모컨과 이중배관, 이중 탱크 등을 이용해 유사석유를 판매한 사례는 있었지만 리모컨 조작으로 정량을 속여 파는 업소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또 이 주유소가 주변 주유소보다 기름을 1리터에 60~70원 싸게 팔면서 운전자들을 유인한 뒤 계기판에 표시되는 양보다 평균 3% 적게 주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리모컨 조작으로 정량 속인 주유소 적발
    • 입력 2011-07-22 22:02:13
    경제
한국석유관리원은 리모컨을 조작해 정량을 속여 판 주유소를 처음으로 적발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지난 12일 리모컨으로 주유기 계기판을 조작해 정량의 3%를 적게 팔아온 부천시의 한 주유소를 경찰 등과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관리원은 리모컨과 이중배관, 이중 탱크 등을 이용해 유사석유를 판매한 사례는 있었지만 리모컨 조작으로 정량을 속여 파는 업소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또 이 주유소가 주변 주유소보다 기름을 1리터에 60~70원 싸게 팔면서 운전자들을 유인한 뒤 계기판에 표시되는 양보다 평균 3% 적게 주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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