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강변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반포 한강공원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선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 두차례 '오페라 이야기'와 생태문화 답사기 '한강을 가다' 공연이 열립니다.
또 매주 일요일 저녁 세빛둥둥섬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노을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엔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산책길 시민들을 상대로 편안한 무대를 연출하는 '목요콘서트'가 준비됩니다.
아울러 뚝섬 한강공원에선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무료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먼저 반포 한강공원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선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 두차례 '오페라 이야기'와 생태문화 답사기 '한강을 가다' 공연이 열립니다.
또 매주 일요일 저녁 세빛둥둥섬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노을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엔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산책길 시민들을 상대로 편안한 무대를 연출하는 '목요콘서트'가 준비됩니다.
아울러 뚝섬 한강공원에선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무료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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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 문화행사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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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07:02:17
서울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한강변에서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반포 한강공원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선 오늘과 다음주 토요일 두차례 '오페라 이야기'와 생태문화 답사기 '한강을 가다' 공연이 열립니다.
또 매주 일요일 저녁 세빛둥둥섬에서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노을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엔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산책길 시민들을 상대로 편안한 무대를 연출하는 '목요콘서트'가 준비됩니다.
아울러 뚝섬 한강공원에선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무료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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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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