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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에비앙 둘째 날 1타 차 2위
입력 2011.07.23 (07:02) 수정 2011.07.23 (17:48) 연합뉴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신지애 공동 10위

일본 사이키 미키 9언더파로 단독 1위




안신애(21·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지켰다.



안신애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안신애는 전날 공동 선두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사이키 미키(일본·9언더파 135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안신애는 전날에 비해 티샷과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타수를 줄여나갔다.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단독 선두 사이키와 2타 차로 벌어졌던 안신애는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에 붙여 버디로 만회했다.



18번홀(파5)에서는 티샷이 밀려 오른쪽에 있는 1번홀 페어웨이까지 날아갔지만 정확한 어프로치샷으로 파 세이브를 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23·미래에셋)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홍란(26·MU스포츠)과 함께 공동 1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중하위권으로 밀렸던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한화)은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소연과 동반플레이를 한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타를 줄여 공동 2위(8언더파 136타)까지 뛰어올랐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청야니(타이완)는 1타를 잃어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39위(2언더파 142타)로 떨어졌다.



◇주요 선수 2라운드 순위



1.사이키 미키 -9 135(68 67)

2.안젤라 스탠퍼드 -8 136(70 66)

스테이시 루이스 (69 67)

미야자토 아이 (68 68)

안신애 (67 69)

마리아 요르트 (67 69)

7.폴라 크리머 -7 137(70 67)

크리스티 커 (68 69)

카렌 스터플스 (67 70)

10.신지애 -6 138(69 69)

홍란 (69 69)
  • 안신애, 에비앙 둘째 날 1타 차 2위
    • 입력 2011-07-23 07:02:24
    • 수정2011-07-23 17:48:07
    연합뉴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신지애 공동 10위

일본 사이키 미키 9언더파로 단독 1위




안신애(21·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특급대회 에비앙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지켰다.



안신애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안신애는 전날 공동 선두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사이키 미키(일본·9언더파 135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안신애는 전날에 비해 티샷과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타수를 줄여나갔다.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단독 선두 사이키와 2타 차로 벌어졌던 안신애는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에 붙여 버디로 만회했다.



18번홀(파5)에서는 티샷이 밀려 오른쪽에 있는 1번홀 페어웨이까지 날아갔지만 정확한 어프로치샷으로 파 세이브를 하는 침착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23·미래에셋)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홍란(26·MU스포츠)과 함께 공동 10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에서 중하위권으로 밀렸던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1·한화)은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소연과 동반플레이를 한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타를 줄여 공동 2위(8언더파 136타)까지 뛰어올랐다.



하지만 세계랭킹 1위 청야니(타이완)는 1타를 잃어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39위(2언더파 142타)로 떨어졌다.



◇주요 선수 2라운드 순위



1.사이키 미키 -9 135(68 67)

2.안젤라 스탠퍼드 -8 136(70 66)

스테이시 루이스 (69 67)

미야자토 아이 (68 68)

안신애 (67 69)

마리아 요르트 (67 69)

7.폴라 크리머 -7 137(70 67)

크리스티 커 (68 69)

카렌 스터플스 (67 70)

10.신지애 -6 138(69 69)

홍란 (69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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