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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상승…미국 증시 혼조
입력 2011.07.23 (07:08) 수정 2011.07.23 (15:48) 국제
유럽연합이 그리스에 대한 추가지원안에 합의하면서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지만, 지지부진한 미국 부채 상한 조정 협상과 일부 대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60% 오른 5,935.02를 기록했습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어제보다 0.50% 오른 7,326.39,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68% 상승한 3,842.7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681.16으로 어제보다 0.34%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0.09% 상승한 1,345.0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86% 오른 2,858.8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에 대한 천 586억 유로 규모의 2차 지원 프로그램에 합의하면서 상승했지만, 미국의 채무한도 상한조정 협상이 여전히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 등 미국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를 제한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0.8%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1% 오른 118.59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 유럽증시 상승…미국 증시 혼조
    • 입력 2011-07-23 07:08:47
    • 수정2011-07-23 15:48:18
    국제
유럽연합이 그리스에 대한 추가지원안에 합의하면서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지만, 지지부진한 미국 부채 상한 조정 협상과 일부 대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60% 오른 5,935.02를 기록했습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어제보다 0.50% 오른 7,326.39,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68% 상승한 3,842.70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681.16으로 어제보다 0.34%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0.09% 상승한 1,345.0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86% 오른 2,858.8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유로존 정상들이 그리스에 대한 천 586억 유로 규모의 2차 지원 프로그램에 합의하면서 상승했지만, 미국의 채무한도 상한조정 협상이 여전히 타결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 등 미국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를 제한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0.8%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1% 오른 118.59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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