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그리스 지원안 합의에 상승
입력 2011.07.23 (07:08)
수정 2011.07.23 (15: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 지원안에 국제사회가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 종가보다 0.8% 오른 배럴당 99.8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뉴욕 유가보다 큰 1.1% 오른 배럴당 118.59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 종가보다 0.8% 오른 배럴당 99.8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뉴욕 유가보다 큰 1.1% 오른 배럴당 118.59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제유가, 그리스 지원안 합의에 상승
-
- 입력 2011-07-23 07:08:47
- 수정2011-07-23 15:47:59
그리스 지원안에 국제사회가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 종가보다 0.8% 오른 배럴당 99.87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뉴욕 유가보다 큰 1.1% 오른 배럴당 118.59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