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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연쇄 테러…최소 91명 사망
입력 2011.07.23 (07:08) 수정 2011.07.23 (16:37) 국제
노르웨이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테러와 집권 여당 행사장내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 9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6시쯤 오슬로 북서쪽 30km 지점 우토야에서 열린 집권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8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노르웨이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 반쯤 수도 오슬로 정부 청사 주변에서는 폭탄이 터져 최소 7명이 숨져 두 사건으로 지금까지 91명이 숨진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노르웨이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노르웨이 국적의 32세 백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두 사건에 모두 연관돼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테러단체보다는 극우주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 노르웨이서 연쇄 테러…최소 91명 사망
    • 입력 2011-07-23 07:08:49
    • 수정2011-07-23 16:37:58
    국제
노르웨이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테러와 집권 여당 행사장내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 9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후 6시쯤 오슬로 북서쪽 30km 지점 우토야에서 열린 집권 노동당 청년 캠프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금까지 8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노르웨이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 반쯤 수도 오슬로 정부 청사 주변에서는 폭탄이 터져 최소 7명이 숨져 두 사건으로 지금까지 91명이 숨진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노르웨이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노르웨이 국적의 32세 백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두 사건에 모두 연관돼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테러단체보다는 극우주의자의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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