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6호터널 인근에서 42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고속도로 트럭 화재…차량 전소
-
- 입력 2011-07-23 07:56:02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6호터널 인근에서 42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