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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트럭 화재…차량 전소
입력 2011.07.23 (07:56) 사회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6호터널 인근에서 42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영동고속도로 트럭 화재…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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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3 07:56:02
오늘 새벽 0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6호터널 인근에서 42살 김 모씨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은 모두 탔지만 김 씨는 몸을 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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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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