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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김광민·이병우·윤상 콘서트 外
입력 2011.07.23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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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기타리스트 이병우, 그리고 가수 윤상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무대에 섭니다.

더위를 잊게 할 유쾌 발랄한 뮤지컬들도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가 소식 김민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오가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씨.

영화 음악의 대가인 기타리스트 이병우 씨와 유명 작곡가이자 가수 윤 상 씨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무대에 섭니다.

나름의 음악세계를 갖고 있는 개성 강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망과 나눔 음악회

지난해 초 미국 카네기 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던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 관현악단이 자선음악회를 엽니다.

지휘자 정명훈이 피아노 연주를, 그의 아들인 정민은 지휘자로 참여하며 런던 심포니 등 유명 오케스트라 수석급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나섭니다.

공연 수익금은 부산 소년의 집에 지원됩니다.

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해 앵콜 공연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에, 유준상과 신성우 등 호화 출연진들의 노래와 연기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17세기 프랑스 최고 권력자인 추기경의 음모에 맞선 왕실 총사들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뮤지컬 ‘모비딕’

7명의 배우가 노래와 연기는 물론, 다양한 클래식 악기까지 연주합니다.

재즈 콘서트 같은 무대에 감각적인 음악들.

뮤지컬 '모비딕'은 흰고래 '모비딕'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선장의 복수를 그린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전국광 20주기 ‘매스의 내면’ 전

차곡차곡 켜켜이 쌓은 나무들과 직선과 곡선이 춤추듯 엮인 철근까지.

'덩어리' 즉 '매스'에 유독 관심을 가졌던 조각가 전국광.

그의 작품들은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거나 모아 덩어리를 만들어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려는 집요한 과정의 산물입니다.

지난 1990년 40대 중반의 나이로 타계한 작가 전국광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미공개 작품 3점 등 작품 백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전

다채로운 색깔의 하트만큼이나 따뜻한 느낌이 가득 묻어나는 작품들.

작품마다 삶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닫힌 내면을 이끌어 내려는 작가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미술 치료사 등 13명이 마련한 전시회로 미술이 주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문화의 창] 김광민·이병우·윤상 콘서트 外
    • 입력 2011-07-23 08:05: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기타리스트 이병우, 그리고 가수 윤상 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무대에 섭니다.

더위를 잊게 할 유쾌 발랄한 뮤지컬들도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가 소식 김민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오가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씨.

영화 음악의 대가인 기타리스트 이병우 씨와 유명 작곡가이자 가수 윤 상 씨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무대에 섭니다.

나름의 음악세계를 갖고 있는 개성 강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망과 나눔 음악회

지난해 초 미국 카네기 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던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 관현악단이 자선음악회를 엽니다.

지휘자 정명훈이 피아노 연주를, 그의 아들인 정민은 지휘자로 참여하며 런던 심포니 등 유명 오케스트라 수석급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나섭니다.

공연 수익금은 부산 소년의 집에 지원됩니다.

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해 앵콜 공연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에, 유준상과 신성우 등 호화 출연진들의 노래와 연기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17세기 프랑스 최고 권력자인 추기경의 음모에 맞선 왕실 총사들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뮤지컬 ‘모비딕’

7명의 배우가 노래와 연기는 물론, 다양한 클래식 악기까지 연주합니다.

재즈 콘서트 같은 무대에 감각적인 음악들.

뮤지컬 '모비딕'은 흰고래 '모비딕'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선장의 복수를 그린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전국광 20주기 ‘매스의 내면’ 전

차곡차곡 켜켜이 쌓은 나무들과 직선과 곡선이 춤추듯 엮인 철근까지.

'덩어리' 즉 '매스'에 유독 관심을 가졌던 조각가 전국광.

그의 작품들은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거나 모아 덩어리를 만들어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려는 집요한 과정의 산물입니다.

지난 1990년 40대 중반의 나이로 타계한 작가 전국광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미공개 작품 3점 등 작품 백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전

다채로운 색깔의 하트만큼이나 따뜻한 느낌이 가득 묻어나는 작품들.

작품마다 삶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닫힌 내면을 이끌어 내려는 작가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미술 치료사 등 13명이 마련한 전시회로 미술이 주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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